현장OT/현장오리엔테이션 1일차 동아제약 국토대장정




2017년 7월 3일(월)~7월 23일(일) / 총 20박 21일 의 여정에 앞서   출정식이 열리는 경주역에 모두 모였다.
현장 오리엔테이션을 가기 위해서였는데 
장소는 위덕대 였음 

이 사진 다시보니까 추억 돋네 


사실 사전 오티때 경주의 여러 관광지중 어디가 가고 싶냐는 설문 조사가 있었고
그 설문 조사때문 이였을까.... 
경주 한옥마을을 왔다. 
사진에서 보다 싶이 날씨가 너무 좋았다. 
말이 좋았다지 진심 개더웠음

얼음을 경주역 근처 편의점에서 사갔는데 저기 가자마자 5분만에 다 녹음


20일 동안 기합지게 걸어야 하는데 버스 ㄴㄴ 걸어서 이동임 



진심 신기한 것은 촬영팀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구도로 우리를 찍을 지 모른다는 것이다.
헬리캠도 항상 우리는 따라다녔다.

항상 따라다니면 더 이상 렌즈를 의식하지 않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연예인도 아닌데 카메라가 편해짐



신발이 모두 똑같은 것으로 보아 요원들의 신발이다. 
행진요원들은 아디다스 알파바운스를 주로 신었기 때문에 의료팀이나 지원팀인듯







국토대장정은 대원뿐 아니라 요원들 수도 상당한데,
본부팀, 행진팀, 의료팀, 지원팀, 촬영팀   크게 이 5개의 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ㅅㅂ ㅋㅋㅋㅋ 군대 다시온줄 
초도피복 받는 느낌과 상당히 유사하다 
합격자들은 사이즈표를 이미 인터넷제출을 통해 냈다. 그것을 토대로 사이즈를 확인하고 나누어 준다.

의,식,주 에 관한 모든 물자지원과 일은 지원팀에서 맡아서 한다 .


동규찡~

단체생활을 하면 100% 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생긴다. 
그에 대비해서 이름을 항상 적어야 하는데 동일한 위치에 적지 않는다면 습득해도 이름을 확인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같은 곳에 이름을 적도록 지시 받음


군대 갔다오면 왜 저러는지 이해되는 부분이 대장정 기간동안 많다 ㄹㅇ



현장오티 기간 포함 24일을 같이 웃고 울며 보내게 될 
물심 양면으로 우리를 도와줄 스탭들을 소개하는 시간임



취침대형을 연습해 본다.
텐트숙영이 기본이지만
비가 오거나 본부팀의 판단에 따라서는 
실내숙영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저렇게 남녀가 나누어져서 점호를 받고 자게 된다. 


저 촬영팀 감독분 진짜 성격 좋으신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카메라 들고 여기저기 인터뷰하시면서 컷 따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다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진짜 멋있어 보인다



아까 그 경주 한옥마을 갈때
저기다 행진배낭을 메고 의료키트를 매면 행진대열과 아주 유사하다 


이분 사투리 오졌는데 열과 성을 다해 진짜 친 할아버지처럼 친근하게 설명해 주셔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
너무 열성적으로 많은 것을 설명해주시려 하셔서 더위에 우리는 지쳐만 갔다. 


지원팀장    김문식 성님
아마 이번 대장정을 통해서 먹은 욕을다 합치면 
거북이보다 오래 살듯


하지만 모든 단체생활이 그렇듯 저분도 저래야만 하는 위치였다.
그래서 이해가지만

그 당시에는 개짜증 난게 사실 



저 티셔츠가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참가자들만 입을 수 있는 영광의 쿨티셔츠 이다.
가족이나 완주식때 오는 선배님이나  똑같은 디자인의 티셔츠를 받을 수 있지만 

회차수가 새겨진 쿨론티 재질의 저 티셔츠는 대장정기간동안 참가한 사람들만 입을 수 있다.(의미부여 ㅆㅅㅌㅊ?)


스카프 매는법 배우는 중

첨하면 아무리 앞에서 친절히 설명해줘도 잘 안됨

하지만 한번 매보면  넘나 쉬운것!

\
나는 저 스카프가 너무 이뻐서 대장정티셔츠는 안입어도 저 스카프는 꼭 맸다.
저 스카프에도 해당 회차가 가야할 길이 인쇄된 지도와 


김남조 시인이 말씀한
정신에서도 육체에서도
그대는 영웅이었다.
그대는 
산 위에 섰다.


이 말이 적혀져 있다.

뭔가 벅차오르는 듯한 강경한 어조의 글이다.
참 잘쓰신듯

오 와 열


식사는 밥차에서 만들고 배식을 받아 이루어졌다.
업체가 가마솥 밥차인데 4회때 부터인가? 밥차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쭉
가마솥 밥차가 대장정을 도왔다고 하니 정말 오래되긴 되었다. 

업체를 바꿀 필요가 없는게 
진짜 맛있다 
맛있다는 말을 설명하면 너무 귀찮고 길다 
걍 존맛임

밥차 아저씨 보고싶네 
인상 좋으시고 잘 해주셨는데 



실내숙영이면 저렇게 취침을 하게된다. 
야전깔개에 침낭과 베개를 야전깔개 끝단에 맞추면 점호준비 완료인데
지금은 개판이네 



사실 군대가 아니라 점호가 그렇게 빡세지는 않다. 
민간인한테 빡세게 해봤자기도 하지만..







이렇게 대충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오티때 

배우게 된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