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진 2일차 /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2일차 / 박카스 국토대장정 2일차 / 제 20회 국토대장정 동아제약 국토대장정


2일차의 전체기수는 창렬이 형이 었나 봄






2일차 밤에는 완주식장에 서있을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는 시간이 있었다. 



나는 조원들의 무사완주를 바라는 글 단 2줄만 적었다
나는 무조건 무사완주 할 수 있으니까 ㅋ


자유시간에는 이렇게 서로 어꺠를 돌아가면서 주물러 주거나 한다 
 이 사진은 컨셉으로 찍은 듯 한데

컨셉이 아니라 실제로 저런 행동을 아주 자연스럽게 한다 






2일차때는 날씨가 무척 후덥지근 했다 
태양이 작열하였는데 중식지에서 밥 먹고 나니까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비가 내리면 날씨가 서늘해 져야 하는데 
서늘해지는 효과보다는 찜통같이 후덥지근 하기만 했다








촬영팀이 좋아하는 각도 ㄹㅇ 인듯







이렇게 뭔가를 다급하게 하고 있는 사진은 
지원팀의 압박 때문이다


단체생활이라는게 그러하듯
시간 지키는게 중요한데 
지켜지지 않을 때가 많다 



따라서 이행하지 못할 시 
페널티를 부여한다는 조건을 건다



페널티 받기 싫으면 
이.유.불.문

해내면 된다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


그것은 

박★카★스







행진중에 이런 표지판을 보면

글자만 보고도 파블로프의 개마냥 침이 넘어간다





밥 잘 주고 잘 먹는데
왜 그럴까 생각해보지만


군대와 마찬가지로
잠시지만 자유를 구속당한다는게 어쩌면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중식지에서 쉴때는 모두가 저렇게 눈치 ㄴㄴ 하고 
최대한 발을 편하게 해줘야 한다 


발을 높이 올리면 혈액순환 잘되고 잘 식어서 
발 피로 관리에 좋다 




근데 냄새는 난다 






저렇게 한 차선을 먹고 행진하기 때문에 행진팀이 차를 모두 통제하게 된다


어느 팀이나 다 고맙지만
아무래도 대장정이 행진이라는 행동을 주로 하기 떄문에
행진팀이 더 멋있어 보이고 더 각별하게 대원들은 생각했다



나는 지원팀에게 그런 마음을 가졌는데
군생활 내 보직이 보급병이였다.

 물자 준비하고 관리하는게 힘들지만 남이 알아주지 않는 일임을 알기 때문에
지원팀에게 더 감사했다.









응원해주시는 어머님

미소가 절로 힘이난다




저게 무슨 힘이 날까 싶지만 

분명 힘이 난다








끝이 없는 것만 같던 철길을 계속 따라 걸었다. 
원래 숙영지에서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노래를 틀어놓기 때문에
숙영지에 가까워 지면 노래가 들리는데


이상한 군가같은게 들리길래 
설마????? 했는데


출정식때의 그 절절포 부대가 다시한번!

우리를 응원하러 와주었다




진심 웃기고 고마웠던 이벤트였다
절절 포!

3사 교육생들은 왜 온진 모르겠지만 
축하해 주니까 고마웠다 




노래 잘 부르더라


뭔가 되게 희망에 찬 멜로디의 노래를 불렀던 것으로 기억했다
들으면 아는 노래를 불렀는데 

음만 기억나네 





절절포 스카프에 이어서 절절포 손수건을 선물해주신 
이정열 소장님



진심 3사관학교 모두 오라고 이렇게 잘 해주시나 싶을 정도로
선물 많이 해주심
개인 사비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 마음이 감사한 것 아니겟는가


절절포 손수건은 대장정 스카프와 마찬가지로 
자외선으로 부터 여자대원들의 피부를 지켜주었다





맨 오른쪽 아래 절절포 스카프 꺼내 펼치며 앉아있는 필자 






행진 기간중에 생일자가 있다면 

지원팀에서 아이스크림케익을 준비해서 생일축하를 해준다 




조장형이 7월 생일자라서 우린 아이스크림케잌 먹게 해줄때 까지는
물집이 나도 우리가 업고 가겠다고 했다

그이후로는 집에 가셔도 된다고 ㅎㅋㅋㅋㅋㅋ






그날은 먹을게 무척 풍족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더위사냥도 주고 아주 시원했던 날로 기억됨


샤워도 바가지 안쓰고 샤워시설에서 3분을 하니 
시간이 남아 돌았다 
비록 따듯한 물은 안나왔지만 
찬물이라 더 개운하고 좋았다 



저 손가락은 뻐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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